2018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 학술대회’, 26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에서 열려
모바일 포렌식, 디지털 포렌식, 다크넷과 암호화폐 등 다양한 분야 논문 발표 및 토론

‘2018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오는 26일(화)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국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일 마감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 관련 다양한 논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깊이 있는 토론과 함께 디지털 포렌식 기술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하계학술대회에서 세션 1의 모바일 포렌식 부문은 서울대학교 박상준 교수가 사회를 맡고
△LG 스마트폰 백업 데이터 복구 방법 연구(국민대학교 박명서 연구원) △USB 보안영역 탐지 방법에 대한 연구(고려대학교 김소희 연구원)
△안드로이드 패스워드 매니저의 취약점 분석 및 계정 탈취에 관한 연구(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남기훈 연구원)
△메신저앱에서 메시지 삭제 방법에 따른 데이터 잔존여부 및 복구가능성에 대한 연구(고려대학교 정병찬 연구원)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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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안뉴스 2018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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